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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지 :

 

네 이렇게 다시 모두 만나서 반갑고요.

오늘 정말 상서롭고 기쁜날입니다.

오늘은 관계의 날이고요.

오늘은 암마바가반의 결혼 기념일입니다.

 

암마바가반은 아주 멋진 관계의 증거입니다.

암마바가반은 파트너 관계가 어떻게해야 하는지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암마바가반은 친구 같은 우정의 관계를 가지고 계시고요.

그리고 암마바가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관계에서 우정이 흐르기를 축복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특별하고 상서로운 날에 우리가 함께 모였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 모두가 이런 멋진 관계속에 계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첫번째로 우리는 감사편지를 읽을 것이고요.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편지

 

1. 우현(Woo Hyun)

 

지난 주  원네스 코스 도중에 5분 정도 커다란 환희심을 느꼈습니다.

심장이 커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대로 죽는것 아닌가'라고 마인드가 두려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성께서 알아서 조절해주실 것이다. 죽을까봐 두려움을 주는 것은 마인드일뿐이다'고 생각을 하게되었고 가슴에서 일어나는 환희심에 집중했습니다. 말을 하기가 힘들정도였고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주 큰 환희를 느꼈지만 나의 현재상태에서 육체적으로는 조금 버거운 것 같았습니다. 그 느낌은 현재 상태의 육체에 담기가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환희심을 경험 후에는 가슴이 벅차올라서 신에 대한 감사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환희를 느끼게 해주신 신성에게 감사합니다.

천국을 느끼게 해준 현상에게 감사합니다.

암마바가반 감사합니다.

 

2. 익명

 

원네스를 시작하고 나서 3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인도에는 3번 갔었고, 갈 때마다 저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면의 갈등이 많이 줄어들었고, 평온한 상태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원네스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평생 사랑할 사람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삶은 관계라는 점을 깨닫게 해 준 원네스 유니버시티에 감사합니다.

 

아난드지 :

 

네 아주 훌륭한 경험을 하셨네요.

정말 훌륭하시고요 이렇게 좋은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행복합니다.

 

질문

 

  1. 우현(Woo Hyun)

 

안녕하세요. 아난드지, 바쁜 시간을 할애해서 우리의 성장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작년 이맘때 물라만트라사다나부터 시작해서 매일 물라만트라를 듣거나 챈팅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뿐만아니라 밖에서도 틈만 나면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서 챈팅하고 잠잘때도 틀어놓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나오는 사람들도 물라만트라를 챈팅 하기도 해서 깨고 나서 웃기도 했습니다.

근데 물라만트라를 밖에서 듣거나 챈팅하는 것도 괜찮나요.?

길거리, 버스나 지하철같이 사람이 엄청 붐비거나 약간 지저분한 공간, 신성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챈팅해도 괜찮나요.

물라만트라가 신성을 초대하고 하는것인데 신성한 장소에서만 듣거나 챈팅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찝찝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근데 집에서만 하려면 챈팅을 얼마 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난드지 :

 

물라만트라는 신성한 장소에서 챈팅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집에서 챈팅을 하실수도 있고요.

아니면 직장에서, 일터에서 챈팅을 하실 수 도 있고요.

그런데 더러운 장소에서 하시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장소에서 물라만트라를 챈팅을 하시면 그 신성의 현존이 강력해지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성의 현존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서 어디에서 챈팅하느냐가 중요한데요.

 

그래서 그 장소가 깨끗하고 안전하다면 신성의 현존이 강력해집니다.

그래서 더러운 곳에서 물라만트라를 챈팅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버스에 앉아서 챈팅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서 화장실이라든가 바, 술집이라든가 그런 에너지가 낮은 곳에서는 챈팅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백미경

 

오늘은 66일 현충일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방을 위해 죽어간 수많은 순국선열들에 희생에 대해묵념을 하며 질문을 합니다.

저는 인도여정코스1 1월에 다녀왔습니다.

도저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남편과의 갈등이 최상의 친구의 성품을 지닌 신성의 도움으로 친구처럼 좋은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커다란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외출할 때 행선지를 명확히 하지않고 나갔는데 그 일로 트집을 잡고 예전에 내게 했던 행동들을 하면서 심하게 충돌을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돌변에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동안 좋았던 모습이 모두 거짓같고 다시 예전모습 그대로인것같아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날씨가 비가 오고 흐려져 감정기복이 생겼나?

오늘이 현충일이라 국가적 카르마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인가 ?

제가 8월 여정2를 참여하기로 결정하여서 충전들이 일어나는가?

온갖 원인.이유들을 찾아서 고통의 이유를 찾고 있어요.

제가 한 고비를 넘기면 또 다른 문제가 들어나고 그 끝없는 카르마 충전들에 힘이 듭니다.

제가 여전히 저항하고 있고 있는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물라만트라 챈팅을 하면 진정되었다.

다시금 상황 등에 휘둘려 정신을 차리기가 어렵습니다

 

아난드지 :

 

방금 선생님께서 질문하셨을 때 하신 예시는 잘못드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신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들여다 보실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 있었던 모든 일들에 대해서 돌아보시면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께서 그날 하루만 해도 수 천 가지 감정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시장과 같습니다.

 

아주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가고 또 아주 많은 감정들이 오고 가고 갑자기 선생님은 굉장히 공포스럽고 또 갑자기 질투를 느끼고 갑자기 또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합니다.

갑자기 증오가 일어나고 이 모든 것들이 바다에 치는 파도처럼 계속 왔다가 갔다가 합니다.

그래서 파도가 갔다가 왔다가 하는 것처럼 이것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연습들을 했는데 지금 어떤 류의 감정들이 오고 있나요.

 

그날에 먹은 음식에 따라서 그리고 살고 있는 장소에 따라서 그리고 행성의 에너지에 따라서 그리고 또는 조상님들로부터 온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선생님의 감정에 불을 지필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카르마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것들이 선생님과 선생님 남편사이에서도 계속 일어나는데요.

우리는 그래서 정말 무력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였을 때 벌어집니다.

 

예를들어 선생님의 남편이 선생님한테 화를 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남편 분의 감정이 아까 제가 나열했던 이유중의 하나에서 왔다고 생각하시는 대신에 선생님이 하시는 반응은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감정이 또 일어나게 되죠.

그래서 선생님의 부정적인 프로그램이 자극을 받게 되겠죠.

이유는 선생님께서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할 진실은 우리 모두가 의존적으로 묶여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선생님의 남편분께서도 감정이 왔다가 갔다가 하고 그래서 어떤 감정이 확일어났다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일어나는 일이고 선생님의 남편분께도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을 촉발시키는 요소들이 있는데요.

선생님의 감정을 촉발시키는 요소가 있을 것이고 남편분께서 선생님의 어떤 감정을 촉발하시는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하셔야 할일은 천천히 그런 것들을 관찰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대신에요.

이런 모든 것들을 애쓰지 않고 할 때 당신이 깨어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원네스의 가르침이 도와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딕샤, 가르침과 함께 여러분의 뇌가 변형이 되기 시작하고 이 모든 것들이 그냥 일어난다는 것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선생님께서 지금 그것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신의 감정을 자신과 동일시 하고 그리고 또 남편분의 감정을 자신과 동일시 합니다.

그것이 관계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선생님과 남편분에게도 진정으로 모든 감정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거기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의 시작은 선생님께서 지금 나에게 어떤 감정이 무엇으로 인해서 촉발되었는지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자신 스스로가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이 촉발이 되었구나라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기때문인데요. 또 이와 동일하게 자신이 다른 사람의 어떤 감정을 촉발시킨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알아차리기 시작하세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께서 남편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무엇이 바뀌어야 하죠.

바뀌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남편분께서는 어떤 감정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일어났다가 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에 그런 것들이 계속 지속이 된다면 바뀌어야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창조에는 지속적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계속 변합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인식을 하시고 인식한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거기에서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먼저 시도를 해보세요.

그래서 나에게 어떤 감정이 오고 가고 남편분에게 어떤 감정이 오고 가고 또 사라지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계속해서 보다보면 어떤 지점에서는 애쓰지 않아도 보이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당신을 깨어났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깨어남이 점점 깊어지면 어떤 시점에서 마인드가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마인드가 멈추게 되는데요. 그게 몇분정도 지속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아주 아름다운 경험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들을 마인드의 방해없이 경험하는 아름다운 경험이죠.

그것을 우리가 자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첫번째로는 먼저 깨어나셔야하고 그 후에는 통찰,깨어남이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여정입니다.

선생님께서 8월에 인도에 오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 더욱 지금 겪고 계신 모든 것들은 과정입니다.

선생님의 마인드를 관찰을 하시고요.

 

이렇게 관찰을 하는 것은 8월여정코스에 오실 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아까말씀드린 것처럼 오늘은 아주 특별한 관계의 날입니다.

그래서 암마바가반께서는 관계에서 함께 우정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특별한 관계의 날에 여러분 모두에게 관계에서 우정을 발견하기를 축복을 주고 계십니다.

 

암마바가반께서는 삶은 관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관계에서 우정과 사랑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에서 판단과 상처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옥에 살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내면 세상에서 뿐만아니고 이렇게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외부세상에서도 아주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원네스에서는 관계에 아주 중요성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평소에 하는 기도에 더불어서 관계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그런 기도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여러분에게 더 중요한 관계인 부모님과의 관계, 배우자와의 관계, 자녀들과의 관계를 중점으로 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기도를 하겠습니다.

 

 

통역 : 권태희

번역 : 김희진, 장윤주

서기 : 우현